염증과 아테롬성 동맥경화증 촉진물의 출처인 내장 지방조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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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맥경화증은 노란색의 죽종(atheroma)이 관상동맥에 쌓여서 혈관이 막히고 이로 인해 심근경색 또는 “심장마비”가 일어나 사망에 이르는 병이다. 이 병은 진행성 질환이고, 동맥혈관 안쪽의 평활근에 세포내 지방이 축적되면서 시작된다. 이병은 동맥혈관중에서도 관상동맥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 사람 몸의 지방조직은 백색과 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고, 근래에는 베이지색도 언급된다. 갈색지방조직은 비교적 양이 작고, 유아와 야윈 사람에서 열을 발생하는데 쓰이고, 백색지방조직은 피하에 위치하면서 지방산을 저장하고 단식 때 열의 출처로 사용된다. 비만은 고혈압, 인슐린 내성, 잠재성 염증과 같은 몇 가지 건강에 역행하는 효과를 나타내지만, 건강한 비만의 경우, 내장 지방이 아니라 피하지방이 훨씬 더 많이 축적된다. 많은 역병학적 증거들은 내장지방축적과 동맥경화증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 내장지방조직(VAT)은 흉부(ITAT), 복부(IAAT) 및 골반(IPAT) 지방조직으로 분류되고, IAAT와 IPAT는 흔히 함께 정량을 하고 복부골반(또는 복부)지방조직이라고 한다. 이 논문에서는 복부골반 지방조직을 VAT(visceral adipose tissue)로 기술한다.
○ 지난 수십 년 동안의 많은 연구들은 복부(내장)지방조직은 동맥경화증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관상동맥 질환을 갖는 비만이 아닌 남자는 나이- 및 체중- 짝진 대조군에 비해 VAT 축적이 훨씬 많았다. 심막 지방조직(EAT)도 동맥경화증과 관련된다는 증거가 많다.
○ 내장 지방조직에 의한 동맥경화증 발생에 대한 병리생리학적 메커니즘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큰 VAT 부피가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및 대사 증후군과 같은 전통적 심혈관 위험인자들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VAT의 내분비 대사 및 염증활성들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런 것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동맥경화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며, VAT부피 연구, 포도주에 있는 염증억제물질에 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
- 저자
- Nikolaos Alexopoulos, Demosthenes Katritsis, Paolo Ragg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233()
- 잡지명
- Atherosclerosi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4~112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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