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가 소름이 끼치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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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의 생성 양, 주기, 형식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종래의 방법으로는 수집, 저장, 검색, 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빅 데이터는 각종 센서와 인터넷의 발달로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나타났다. 컴퓨터 및 처리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 데이터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할 경우 질병이나 사회현상의 변화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나 법칙을 발견할 가능성이 커졌다.
○ 빅 데이터는 초대용량의 데이터 양(volume), 다양한 형태(variety), 빠른 생성 속도(velocity)라는 뜻에서 3V라고도 불리며, 여기에 네 번째 특징으로 가치(value)를 더해 4V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빅 데이터에서 가치(value)가 중요 특징으로 등장한 것은 엄청난 규모뿐만 아니라 빅 데이터의 대부분은 비정형적인 텍스트와 이미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데이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매우 빠르게 전파하며 변함에 따라 그 전체를 파악하고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기가 어렵게 되면서 가치(value) 창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 현재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체계가 치료 중심에서 예방 건강관리 중심으로 변화함으로써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개인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에 빅 데이터를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보건 복지부 빅 데이터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안전처, 통계청 등 정부 부처가 가지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국책연구기관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관리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수많은 데이터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통합관리 조직이 필요하다.
○ 또한 빅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관련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며, 빅 데이터에 숨겨져 있는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정보 분석가의 양성이 매우 시급하다.
- 저자
- Richard Cumbley, Peter Chur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3
- 권(호)
- 29()
- 잡지명
- Computer Law & Security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601~609
- 분석자
- 심*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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