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대한 LCA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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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물에서 배출되는 PM, SO2, NOx, N2O, NMVOC, 포름알데히드와 라돈 등 대기오염물질은 성층권 O3파괴, 대류권 O3생성, 아토피와 암유발 등 인체와 환경에 많은 피해를 주며, 세계적으로 발전플랜트 다음으로 많은 CO2 양을 배출해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 건축물의 환경성과는 건축자재생산에서 사용 후 철거과정까지 LCA를 적용해야 한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대한 LCA연구결과에서 사용과 유지기간에 전체 배출량의 95% 이상이 배출되므로 미국, EU, 홍콩 등 많은 국가들은 설계단계에서 그린빌딩 인증제도를 시행해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기오염물질과 CO2를 저감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2003년부터 주거복합 및 업무용 빌딩, 공동주택과 학교 등 에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환경마크 재료사용과 신재생에너지 사용의무화 등으로 CO2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 본문은 홍콩의 30층 상업빌딩이 배출하는 8가지 대기오염물질을 6과정의 입력 자료와 출력 산출근거를 상세하게 신뢰성이 높은 상향식 적산법으로 산정해서 환경성과를 LCI로 분석했다. 사용과 유지과정에서 오염물질의 약 98%가 배출했으며 PM은 재료수송/사용유지/건설기간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36/30/24%가 배출되며, 배출량으로는 연평균 3만 톤의 CO2, 77톤의 SO2, 54톤의 NOx, 35톤의 PM이 배출됨을 밝히고 있다.
○ 사용과 유지기간의 화석연료사용과 전기전자제품 사용 그리고 지붕과 외부 벽체에서 에너지낭비가 많이 발생하므로 태양광, 지열 등 그린에너지와 친환경 재료사용 및 에너지절약형 건설공법을 개발해서 환경성과를 향상시켜 대기 질을 개선해야 한다.
○ 현재 건축물의 환경영향 평가제도가 건축업계의 중복규제 논란으로 지연되고 있으나 부지조성 단계의 환경영향평가로는 부적합하므로 오히려 연건평 10만㎡ 이상의 30층 이상 건축물에 대해 LCA개념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서 에너지절약, 온난화방지와 대기 질을 개선해야 한다.
- 저자
- Xiaoling Zhang, Liyin Shen, Lei Zh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7()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60~169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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