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내 대식세포의 위치로 인한 친종양 및 항종양 활성 결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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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내 대식세포 위치에 따른 친-종양 및 항종양 활성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 강빈구
(bgkang36@reseat.re.kr)
대식세포(macrophage)는 종양의 저-산소(hypoxia) 부위에 침투하여 혈관형성(angio- genesis)과 면역억압을 증진한다. 종양-연관 대식세포(TAMs, tumor asso- ciated macrophages)는 서로 반대되는 표현형을 가질 수 있다. 이들은 한편으로 친-면역 및 종양살해 활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또 다른 한편으로 면역을 억제하고 혈관형성을 촉진하여 종양성장과 전이를 촉진한다. TAMs의 이러한 표현형은 종양-특정 케모카인과 시토카인에 의해 조절되는데, 이들은 대식세포를 “M1"(친-면역)과 ”M2"(면역억압/친-혈관형성)의 서로 상반되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대식세포 양극화는 또 종양 내 저-산소 상태에 의해서 조절되는데, 여기서 침투한 골수세포가 축적되어 다양한 면역억압 및 친-혈관형성 인자들을 분비하게 된다.
이번 호의 Cancer Cell에는 Cassaza et al.(2013)이 Nrp1(Neuropilin-1)-의존 메커니즘으로 대식세포가 저-산소 부위에 들어가 친-혈관형성 밑 면역억압 기능을 발휘한다고 보고하였다. 이들은 마우스모델에서 Sema3A(Semaphorin 3A)가 Nrp1-의존 PlexinA1/PlexinA4/VEGFR1 수용체 복합체 신호체계를 중개하여 TAMs에서 VEGFR를 활성화 시키고 이를 저-산소 부위로 이동시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또 TAM-특정 Nrp1-KO(넉 아웃) 생쥐를 만들어 TAMs에 대한 Nrp1 기능을 조사하였다. 이 넉 아웃 마우스에서 유방암 유전자 이식 생쥐의 종양 및 같은자리 폐암, 췌장암 종양세포는 야생형(WT) 생쥐에 비해서 아주 조금 밖에 자라지 못 하였다.
이러한 또 이와 연관되는 여러 실험결과는 대식세포가 혈관형성을 철폐하고 T세포-매개 항종양 면역을 복구하는 방법으로 재-프로그램 된다는 개념을 지지해 주는 결과이다. 더구나 이들 저자는 Nrp1 억제를 통하여 종양 내에서 TAMs의 위치를 변경함으로서 항암
- 저자
- Rivera, L, B, Bergers, G,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4()
- 잡지명
- Cancer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87~689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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