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의 글루타민성 시냅스 기능이상에서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의 연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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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AD)은 노인들에서 일어나는 치매성 원인에 가장 흔한 병이다. 이는 환자 자신, 그 가족, 의료인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현재 노인 인구의 증가 때문에 세계적으로 공중보건에서도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병이다. 이 병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노화이다. 65세 이상 인구 중에서 대략 8명 중 하나가 이 병으로 진단을 받고, 이 병의 위험도는 65세 이후 매 5년마다 2배로 증가하여 80세 이후에는 40%에 육박한다. 2050년에는 세계적으로 전체 인구에서 85명 중 하나가 이 병에 걸릴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다. 지금 현재로는 이 질병의 치료가 불가능하다.
○ AD는 진행될수록 증세가 악화되고,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 병의 환자들은 평균 기대여명이 같은 연령의 일반 인구에 비하여 짧다. 진단 후 평균 기대여명은 약 7년이다. 이들 중 3% 이하만이 14년 이상을 살 수 있다. 이 병의 발생률(1년에 인구 천 명당 새 경우의 출현) 은 모든 종류의 치매의 경우인 10~15명에 비교하면, 약 절반가량 되는 5~8명이다. 이 병은 유럽과 미국에서 사회에 가장 큰 비용부담이 되는 병이고, 한국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에서도 비용부담이 상당히 높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AD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 1991년에 발표된 amyloid 가설에서 Aβ(beta-amyloid) 축적이 이 병의 근원적 원인이라고 가정하였다. 2002년에는 tau 가설이 발표되었는데 이는 tau 단백질의 이상이 이 병을 일으킨다고 하였다. 그 후 이 두 단백질이 이 병의 발병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 이 분석물의 원본 리뷰에서는 이전까지 알고 있던 Aβ의 플라크나 tau의 얼킴(tangle)보다 이 단백질들의 가용성(soluble) 형태가 신경세포 간의 연결부위인 시냅스의 기능이상과 소실에 직접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과, 또 이 두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이 사람 뇌에서 시냅스 소실과 기능이상 및 신경세포 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 저자
- Crimins, J, L,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57~763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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