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폴리머로서 부상하는 엑소다당류 젤란검에 대한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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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란검(Gellan gum)이란 회백색의 무미, 무취한 분말의 물질로서 에로디아(Elodea) 속의 수초로부터 분리된 슈도모나스 엘로데아를 사용하여 탄수화물을 순수 배양하여 발효시켜 얻은 고분자 다당류 검 물질을 용매인 이소프로판올 써서 정제하고 건조, 분쇄해 얻은 것으로, 람노오스, 글루크론산 및 포도당이 1:1:2로 구성된 헤테로 다당류이다.
○ 젤란검은 증점 안정제의 일종으로 미생물을 발효시켜 생산되는 다당류인 커드란(Curdlan), 젤란검 및 잔탄검(Xanthan gum)과 같은 증점 안정제로서 고부가가치이고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식품과 의약품 등의 첨가제로 사용된다.
○ 증점 안정제란 식이섬유(Dietary fiber)와 같은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인간의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않는 난소화성 다당류로서 주로 채소, 감자류, 곡물, 과실, 해조류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물질이다. 소화 흡수가 되지 않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므로 이 식이섬유가 장질환, 동맥경화증, 당뇨병, 담석 등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밝혀져 그 생리적 역할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 젤란검은 1992년 미국 FDA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새로운 젤화제이며, 타 재료에 비해 상당히 고가인 물질이다. 많은 기능과 효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크다. 극소량으로 젤리 등을 제조할 수 있고, 아이스크림에 사용되는 유지방단백질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만능 젤이다.
○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첨가물은 모두 207종에 이르는데 그 중에서 증점 안정제로 허가된 품목은 젤란검을 포함하여 모두 26종에 이른다. 미생물이나 효소를 이용한 새로운 소재개발은 국내 식품과 관련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소재개발 분야이다. 따라서 우리도 본 연구를 응용해 연구가 활성화된다면 이 분야에 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 기대된다.
- 저자
- Vipul D. Prajapati, Girish K. Jani, Bhumi S. Zala, Tohra A. Khutliwal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93()
- 잡지명
- Carbohydrate Polyme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70~678
- 분석자
- 정*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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