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우주에서의 생명체 발생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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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발생의 초기에도 외계인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하버드대의 Abraham Loeb(http://arxiv.org/abs/1312.0613)의 계산에 의하면 빅뱅이 일어난 지 1,500만 년밖에 지나지 않은 우주 생성 초기에 암석 행성들의 표면에 생명체 발생의 선결 조건인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Loeb은 초기 우주에서는 물을 액체 상태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행성의 주 항성이 아닌 우주 마이크로파의 배경 복사(빅뱅의 잔광)로부터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오늘날의 배경 복사 온도는 2.7K에 지나지 않지만, 빅뱅 후 1,500만 년 무렵에는 배경 복사가 우주 전체를 300K 정도의 온화한 온도로 유지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그 당시에 암석 행성이 존재하였다면 액체 상태의 물과 함께 생명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충분한 것이다.
- 저자
- ZEEYA MERAL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3
- 권(호)
- 504()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01~201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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