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의 환경요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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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비롯한 싱가포르, 중국 등의 청소년 인구의 근시비율은 세계적으로도 높다. 이들 지역은
20세기 말에 급격하게 경제가 발전하는 지역으로서, 경제발전의 배경에는 교육제도와 교육을 통하
여 배출되는 양질의 노동력이 있다.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 교육과 장시간의 학교수업, 또 방과 후에
계속되는 과외수업 등은 청소년으로부터 쉴 틈과 야외에서의 놀이문화를 빼앗아왔다.
○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듯이 어두운 곳에서의 장시간 근거리 작업이나 텔레비전 시청은 근시와는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청소년의 근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을 권장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 사회는 야외활동을 교육의 일부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태양광선이 강열한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의 증가는 피부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
는 우려가 있다. 실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강하여 이에 의한 피부암 발생이 세계에
서 가장 많은 지역에 속한다. 그러나 피부암은 태양광선 중의 자외선에 의한 것이고, 태양광선의 근시예
방 효과는 가시광선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근시를 예방하기위해서는 대낮의 강렬한 광선에 들어있는
자외선을 피하는 해지기 2~3시간 전의 야외활동이 권장된다. 아동이라면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해질 무렵
까지, 오후 3~6시까지의 야외활동이 좋다.
- 저자
- Tim Loughee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122(1)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19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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