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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포의 발생과 재생 및 신생합성

전문가 제언

○ 모발(피모)의 발생과 성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기원전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오래 되었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근년의 분자생물학의 급전적인 발달과 맥을 같이 한다. 새로운 연구와 관심은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되어 최근에는 모발이식을 포함한 실제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 모발은 포유동물만이 가진 특성으로 사람의 경우 모발의 특징은 태아 시에 이미 결정되어 태아의 피부표면에 생긴 모모세포는 태아의 성장과 같이 피부 내로 깊게 침투하여 모포(모낭)를 형성해 모포의 제일 아래 부분에 있는 모 유두(hair follicle)가 형성되어 모발이 자라게 된다. 모 유두에는 모세혈관과 자율신경이 분포해 있어 우리의 생활상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판단된다.

○ 모발은 태아피부의 모모세포가 모발에 관련된 부모의 유전성을 받아 그대로 계승되고 있어 2차적으로 임의로 조절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최근에는 모발의 발생과정에 관련하는 다양한 유전자 신호의 발견과 이들의 기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게 되어 주로 마우스를 이용한 실험동물에서는 본 논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조건만 갖추어 진다면 충분히 털의 재생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지금까지의 모포의 신생합성에 대한 연구에서 모발의 재생과 소실 등도 신체의 어느 장기나 조직과 같은 메커니즘에 의해 조절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련된 수많은 유전자 시그널이 발견되어 있어 이들의 기능검증과 동시에 상호보완적인 면까지를 포함한 종합적인 검증이 이루어진다면 실생활에도 응용도가 높을 것으로 여겨진다.

○ 모발은 발생학적으로는 피부의 표피에서 생긴 것이 정설이다. 실제 양서류를 모델로 한 실험에서 다리나 꼬리를 절단해도 재생되는 사실이, 포유류에서도 모포가 상처를 받았어도, 때로는 모포가 없어도 상처의 표피세포에서 모포의 기관재생이 되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앞으로 모발의 재생과 신생합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Mayumi I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3
권(호)
32(10)
잡지명
細胞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026~1030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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