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중의 유해물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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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의 전제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필수적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먹거리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제일 중요해 정부에서도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보다 더 식품안전에 대해 폭넓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나 선진국에 비해 다양한 형태의 건강식품에 대한 대처는 미흡한 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과 의존도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과 같은 나라는 유럽과 미국에 비해 훨씬 더 높다. 특히 식품에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보충시키는 개념(식품보조식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는 3조 원을 능가하는 수요가 예상되기에 건강식품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리라 본다.
○ 본 논문에서 사례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은행나무잎을 원료로 한 제품(정제나 캡슐, 차 등)에서는 ginkgolic acids(GAs)과 같은 피부 알레르기작용을 가진 성분이 검출되었다. 최근 동물실험에서 발암촉진작용도 알려져 있어 함량표시(10,000ug/g 이상) 표시에 유의해야 한다.
○ 아가리쿠스 버섯은 향기와 항바이러스 작용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많지만 동물실험에서 폐의 선종(adenoma)이나 악성선종의 유발 가능성과 방광암의 위험성이 보고되고 있다. 채소부족 보충이나 피부미용 등에 이용되는 미나리과 식물(Angelica keiskei)이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광독성(phytotoxic)과 광유전성 독성을 가진 furocoumarin을 함유하고 있다.
○ 국내서 생산되는 건강식품만이 아니고, 해외에서 수많은 형태의 건강식품이 수입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는 물론 국가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 저자
- Kazunari Kond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63(7)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3~29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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