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이미드를 중심으로 한 내열투명재료의 개발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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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내열성 고분자 소재는 내열성과 고강도가 요구되는 우주, 항공, 전기전자 및 자동차 등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첨단 미래 산업 분야의 고성능 구조재료로서 주목받고 있는 소재이다. 폴리이미드 수지는 1960년대 초기 미국의 DuPont사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이래 Amoco, GE, BASF, UBE, Kanekafuchi, Mitsubishi, Ciba Geigy, Upjohn, Rhone Poulence, American Cynamid 등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등이 개발하여 그 생산 및 이용이 널리 확장되고 있는 소재이다.
○ 폴리이미드 소재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고내열 고분자 수지의 니즈에 따라 생산이 양산 단계에 이르고, 응용개발이 성장단계에 진입해서 물성향상 및 신규 응용기술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과정에 있다. 이 중에서도 미국은 자동차, 우주 및 항공 용도로 일본은 전기전자 부품 용도로 나라별 특성에 맞게 새로운 응용개발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특히 성형부품용 폴리이미드계 고내열 소재의 경우, 현재 국내의 연간 수요량은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비해서 물량 면에서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자동차, 산업기계, 유연 내열 회로기판 등 반도체나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는 물론 관련 미래첨단산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현상을 감안하면 향후 가장 급속한 시장 증가가 예상되는 첨단 신소재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 국내 현황을 보면, 향후 가장 급속한 시장 증가가 예상되는 첨단 신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폴리이미드 소재분야는 아직 공업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나 성형용 수지에 관한 연구는 화학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기업에서 연구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료 소재나 가공 소재 모두 전량 수입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첨단 산업분야의 다양한 진화에 따라 필수 신소재로 수요가 확대될 열가소성 폴리이미드의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
- Kohei K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33(10)
- 잡지명
- 機能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4~70
- 분석자
- 이*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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