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재생에너지 개발
- 전문가 제언
-
○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기후변화에 대한 시급한 대비책을 시급히 세워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다. 이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화석 에너지 자원의 친환경적인 이용, 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 소비 절감, 에너지 절약을 통한 수요 관리 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는 기존 에너지원을 계속 활용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수단이라 할 수 있다.
○ 멕시코 정부는 "기후 변화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GHG 배출량이 많은 신흥국으로 기후 변화 대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밝히고 있다. 기후 변화 국가 전략은 “발전과 전력 사용”, “식생과 토지 이용"의 두 가지 측면의 GHG 배출 감축 잠재력의 측정과 배출 감축 사업 기회의 특정하고, 각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미래를 위한 목적을 정한 것이다.
○ 현재 정부가 제5차 전력수습 기본계획을 통해 밝힌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11년 2.8%를 시작으로, 2015년 4.3%, 2024년까지 7.2%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원전 정책 수정 시 부족분의 에너지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환경단체 중심으로 원전 건립비용을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전력생산 다양성을 고려할 때 산업계가 짊어져야 할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부정적 견해도 있으나 원전사고 이후 당사국이 짊어져야 할 부담을 따져볼 때 오히려 에너지 다변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 앞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는 에너지원간 융 복합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와의 융 복합을 통해 활용을 최적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특히 ESS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전력수요가 낮은 밤 시간대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기사용량이 큰 피크 시간대에 사용함으로써 양수 발전과 같은 ‘제2의 발전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공급 안정성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Gibran S.Aleman-Na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32()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40~153
- 분석자
- 마*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