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된 바이오연료 평가 기준이 필요한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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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획일적으로 설정된 기준으로 여러 바이오연료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 유익한가에 대한 논쟁이다. 저자들이 이 논쟁의 찬반 의견을 객관적으로 소개한 것이 아니라 이 논쟁에 찬반 의견을 가진 저자들이 직접 이 논문 작성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 통일된 기준 설정에 찬성하는 저자는 두 가지 평가 주제 즉 지속가능성과 환경적 생태계 서비스를 기준으로 하자는 주장이다. 이에 반하여 통일된 기준 설정을 반대하는 저자는 다양한 이해가 관련되고 복잡한 문제를 수반하는 바이오연료에서 통일된 기준 설정은 불가능하고 비생산적이라는 주장이다.
○ 분석자는 이 문제에서 어느 한 쪽을 지지하고 다른 한 쪽을 반대할 입장은 아니다. 그러나 바이오연료의 지속가능성의 평가는 바이오연료가 가지는 사회정치적 문제를 상당히 걸러낼 수 있으리라 본다. 여기에는 에너지와 식량 간의 물, 토지에 대한 경쟁 및 그 선택이 가져오는 세계의 기근과 그에 따른 도덕성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2011년 세계 옥수수의 14.2%, 사탕수수의 17.4%가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이용되었다. 평지 씨의 27.2%, 콩의 11.9%가 바이오디젤 생산에 소비되었음은 참고할 만하다.
○ 이에 더하여 생태계 서비스 평가 기준은 많은 바이오연료의 환경적 혜택을 실질적으로 평가하게 해준다. 즉 바이오연료를 재배하는 땅은 자연 상태에서 울창한 숲을 형성할 수 있다. 이런 토지에 물, 비료와 인력을 투입하여 얻은 바이오연료가 절약할 수 있는 탄소는 이 가상의 숲이 자연적으로 고정하는 탄소에 비교할 수 없이 적다는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 이러한 이론에 근거하면 바이오연료는 해수 등을 이용하여 식물 성장에 불리한 척박한 환경에서 재배 가능한 조류(藻類)와 농업과 임업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부산물에서 얻을 수 있는 목질섬유소 유도 연료만 타당성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분석자의 의견과 상당히 접근한다.
- 저자
- A. Gasparatos, M. Lehtonen, P. Stromber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50()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5~80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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