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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건강에 미치는 미코톡신

전문가 제언

이 연구는 미코톡신의 독성, 신장독성, 간독성, 발암성 및 면역억제제 등이 사람과 가축의 건강에 미치는 위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 리뷰는 미코톡신의 분리, 화학적 특성 및 그들의 입증된 잠재적인 독성에 대한 근래 연구동향에 관한 중요한 미코톡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누룩곰팡이의 일종인 Aspergillus flavus에서 생산되는 아플라톡신과 A. versicolor에서 생산되는 스테리그마토시스틴이다. 가축실험 결과 간이나 신장과 같은 주요 장기에 암성종양을 일으킨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신경계통의 장애를 일으키는 치토리오피리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치토리닌, 조혈기능 장애나 여포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붉은곰팡이 독인 푸사륨톡신 등이 있다.

 

국제적으로 미코톡신이 사회적 큰 문제가 된 예로 먼저 1952년 일본이 미얀마에서 수입한 쌀에서 노란곰팡이가 증식된 ‘황변미’의 발견이었다. 1954년 태국에서 수입한 쌀에서도 황변미가 발견되어 600톤이 배급 정지되었던 일이 있다. 1960년에는 영국에서 크리스마스용으로 사육하던 10만 마리 이상의 칠면조와 새끼 집오리가 간기능 장애로 폐사된 일이 있었다. 이는 브라질 및 아프리카 등지에서 사료로 수입한 땅콩이 Aspergillus flavus로 오염되어 아플라톡신에 의한 사고임이 밝혀졌다.

 

국내 미코톡신에 대한 연구는 2003년 부경생 등은 "남북한 농업용어 및 관련 생물명 비교 연구"에서 진균류 독소를 보고했고 2001년 김길원 등은 “우리를 병들게 하는 생활 속의 음식”에서 300여종의 미생물로 인한 독소를 설명하고 있다.

 

곰팡이 혹은 진균은 주로 농산물에 기생하며 그 유독대사산물로 미코톡신을 생산한다. 내열성인 이들 독성물질은 사람이나 가축의 중독원인이 되어 심각한 건강장애를 일으킨다. 한 때 생물무기로 ‘황색가루’로 알려질 정도로 강력한 독소이기 때문에 충실하지 않는 땅콩을 섭취하는 등 특히 곰팡이 핀 곡물섭취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자
Maria Edite Bezerra da Roch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4
권(호)
36()
잡지명
Food Control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59~165
분석자
김*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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