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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의 혼합가상현실기술활용에 의한 제조기술혁신

전문가 제언

최근에 혼합현실(Mixed Reality) 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가상의 공간과 사물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반해 증강현실은 실세계의 영상 위에 가상의 영상을 혼합하는 방식의 현실을 의미하며 혼합현실 기술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실시간으로 혼합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정보사용의 효율성과 호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1992년 Tom Caudell이 보잉사 작업자들에게 항공기의 복잡한 전선을 조립하는 것을 돕기 위한 과정에서 혼합현실이란 용어를 사용했고 Paul Milgram이 1994년에 현실과 가상사이의 연속체계를 정의함에 따라 현실에 가까운 혼합현실을 증강현실로 가상에 가까운 혼합현실을 증강된 가상(Augmented Virtuality)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997년에 Ronald Azuma에 의해 증강현실분야가 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의 기반 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하여 현실세계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부가적인 정보들을 보강해 제공할 수 있다.

 

혼합현실은 향후 ICT분야뿐만 아니라 산업과 기술 전 분야의 발전과 변화에 많은 영향을 줄 주목해야 할 기술이다. 현재는 미국보다는 유럽이 혼합현실 기술 R&D 및 응용 분야 발굴에 있어 더 주도적이며 특히 유럽의 자동차, 건설, 로봇,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등의 산업계에서 혼합현실 기술채용 수준은 상당히 높고 혼합현실의 전통적인 응용분야는 조립가공(Assembly), 검사(Inspection), 의료(Medical)부문 등이며 그 중 자동차 및 로봇산업 부문에서의 조립을 위한 혼합현실 기술 응용은 이미 산업용 혼합현실에서 수익 창출을 위한 성숙단계에 도달해 있다.

 

국내에서도 자동차의 개발과정에서 디자인 검토를 위해서 활용되고 있으며, 또한 대학과 연구기관이 주체가 되어 증강현실 기술전문가 그룹인 SigARt(Special interest group on Augmented Reality technology)를 설립하여 ICT분야의 산업계와 학계에서 전략 통합형 연구 방법론을 도입하여 혼합현실을 차세대 ICT산업을 이끌어 갈 중요한 가능기술로 선정하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저자
Yasumi Tanaka, Toshimitsu Muk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3
권(호)
67(6)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41~46
분석자
진*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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