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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응 작업 로봇 ‘슈퍼 기린’ 개발

전문가 제언

이 해설논문은 2012년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 지원으로 Mitsubishi 중공업이 개발한 8m 높이에서 매니퓰레이터 작업이 가능한 무선원격조작, 밸브 개폐 툴을 탑재한 이동로봇 “Super Giraffe(슈퍼 기린)”에 관한 것이다. 이 로봇은 다양한 재해현장에 대한 필요한 모듈설계개발로 교환대응이 확장 가능한 특징을 갖는다.

 

‘슈퍼 기린’ 로봇은 Fukushuma 원자력발전소의 전전원 상실환경에서 모의실험하여 현장적용성이 확인되었으며, 앞으로 재해현장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 로봇은 건물 내 좁은 환경에서 주위의 간섭 없이 주행하기 쉬운 고기동성과 종열주차, 이동, 선회 가능한 4륜구동, 4륜조타방식을 채택했다.

 

미국 iROBOT사의 다목적작업로봇 PackBot는 1998년 국방고등계획국(DARPA)의 'Tactical Mobile Robotics Program'에 의해 개발되어 2001년 Ground Zero 수사활동에 투입되었다. 일본은 1980년대에 원자력 시설 내 이동, 설비점검, 보수 등 원격조작 로봇을 개발했다. 한국은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과제 “원자력 산업용 첨단로봇 기술개발”을 추진, 극한환경에서 작업수행 가능한 로봇 개발에 원격조작시스켐기술을 개발했다.

 

Engineering Village에 들어가 Compendex에서 1990∼2014년 기간의 ‘Disaster Response Robot'을 검색한 결과, 관련 학술논문 총 182건 중, 미국 53건으로 1위, 일본 32건으로 2위, 중국13건 3위, 독일과 영국은 각각 9건으로 공동4위이고 한국은 논문 1건으로 15위로서 재해 대응 로봇 기술이 취약함을 알 수 있다.

 

정부는 2005년 로봇산업 종합발전전략을 세웠고, 현재는 2014년부터 시작되는 `제2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국내 로봇산업은 산업용 로봇, 지능형 로봇, 가사용 로봇, 교육용 로봇 등이 개발되고 있으나, 앞으로 재해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저자
J. Fujita, K. Onish, T. Hashimoto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4
권(호)
51(1)
잡지명
三菱重工技報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34~39
분석자
이*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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