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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터빈의 미래

전문가 제언

 

세계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하여 재생에너지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중에서 풍력발전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는 독일은 재생에너지의 비율을 201324%에서 202545%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러나 해상풍력 발전은 높은 설치비용 때문에 20206.5GW, 203015GW로 목표를 하향조정하고,

상풍력 발전도 2020년까지 매년 2.5GW로 제한할 계획이다.

 

2010년 스웨덴의 Eriksson은 스톡홀름 Arland공항 인근 주민 4,7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들을 8~10년간 추적 관

찰한 결과, 원래 고혈압이 없었던 1,300명이 새로 고혈압으로 진단받았거나 또는 이후의 조사에서 고혈압 증세를 나타내었

음을 보고하였다. 주민들은 50dB이상의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었다.

 

미국의 소아과 전문의 니나 피어폰트 박사는 지난 5년여 간 미국, 영국등 5개국의 풍력발전소 인근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상당수의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 편두통, 어지럼, 이명, 공황 발작, 수면장애 등 '풍력 터빈 신드롬(WTS: Wind

Turbine Syndrome)'을 앓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피어폰트 박사는 풍력 터빈에서 발생하는 초저주파 불가청음과 저주파 소음

이 귀 속 전정기관을 자극해 이런 이상증세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상의 사실을 볼 때, 풍력발전의 비경제성 및 소음으로 인한 보건 유해성 측면에서 풍력발전이 미래의 에너지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인 상태에 처해있다. 현재의 날개를 이용한 풍력발전은 소음과 이에 따른 보건

유해성 및 짧은 유효수명과 해체비용 등으로 인하여 경제성과 친환경 에너지라는 이미지를 모두 잃고 있다. 풍력발전이 대

체 에너지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소음과 진동을 줄인 새로운 형식의 풍력이용 방법 개발이 필요하다.

저자
Nate Seltenric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122(1)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25
분석자
길*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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