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용 막의 파울링과 하이브리드 막여과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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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막을 이용한 수처리공정에서의 중대한 비용 요인에는 에너지 사용, 약품소비 및 막 모듈 비용 등이 있으며 해외시장에서의 확대가 기대되는 정수용 막 분야에 있어서는 에너지 비용이 최대의 요인일 수 있다. 이 에너지의 대부분은 막에 부착되는 오염물질의 제거 등 파울링 물질에 대한 막의 성능 유지를 위해서 소비된다.
○ 따라서 오염물질을 확실하게 제거하여 목적하는 품질의 처리수를 얻는 신뢰성의 확보를 막처리만의 대응으로서 에너지 사용량을 억제해서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특히 비가역적인 막파울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막파울링의 유발 성분에 관한 정보를 얻은 뒤에 적절한 전처리 방법 및 운전관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다.
○ 우리나라는 글로벌 탑 수준의 정수처리용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2년부터 5년간 473억원을 투자하는『Eco-Smart 상수도시스템 기술개발』의 사업보고회를 2013년 12월 개최했다. 이 보고회를 통해 대우건설(영등포 제1정수장)은 막여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95%) 및 오존-활성탄공정 최적화 파일럿플랜트 설치(50%), 한화건설(영등포 제2정수장)은 기존공정과 막여과공정 관리시스템의 통합(95%) 및 침지식 막여과장치에서의 저에너지형 여과기술 구현(70%) 등을 발표했다. 또한 SK건설(광암아리수정수센터)은 막 여과 UV AOP 고도정수시스템 준공(100%) 및 고도처리시설 경보 알고리즘 추가개발 진행(65%), 대림산업(강북아리수정수센터)은 UV AOP 및 활성탄공정 설치와 시운전(90%) 및 막 여과시스템 성능평가 및 공정 최적화(65%) 등을 보고했다.
○ 앞으로는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세계 4번째로 분리막 기술을 개발한 저력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확보를 위한 특화 분야에 서의 기술 최적화와 가격 현지화를 위한 연구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아울러 각 요소기술을 가진 관련 사업자와 연구자 간의 적극적인 제휴 및 신뢰성이 높은 막처리 프로세스의 저비용화로 국제적인 경쟁 시장을 주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Yoshimasa Watanab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38(5)
- 잡지명
- 膜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07~214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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