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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사출발포성형의 기술동향

전문가 제언

발포성형기술이란 단순하게 말하면 발포제를 사용하여 수지 중에 기포를 형성시키는 기술이다. 그 발포제에는 반응하여 가스를 내는 화학발포제와 휘발성이나 용해성을 가진 물질의 상변화를 이용하는 물리발포제 2종류이다. 물리발포제로 당초는 프레온가스, 특히 CFC가 주로 이용되었다. CFC로 대표되는 프레온가스는 불활성으로 폭발성도 없어 발포성형에 적합한 가스지만 오존층 파괴 및 지구온난화 문제로 1997년 교토의정서나 그 후의 COPS(기후변동조약)에 의해 규제를 받게 되었다.

 

본고는 미세사출 발포성형에 관한 기술을 설명하고 있는데 발포제로 초임계 상태의 초임계유체(질소, 이산화탄소)를 발포제로 사용하고 있어 위의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프레온가스를 대체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경량화 외에 치수안정성 및 변형 방지에도 매우 우수한 기술로 주목되고 있다.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더욱 관심을 가지고 개발해야 할 것이다.

 

MCF(Microcellular foam) 현상의 최대 과제는 실버스트릭(Silver streaks)의 표면 형상을 어떻게 저가의 방법으로 없애는가하는 것이다. 그러면 외장부품에도 이용할 수 있어 적용 부재가 대폭 넓어진다. 한편 NCF(Nanocellular foam)는 아직 기술적으로도 미숙한 상황이어서 더욱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어떻든 환경부하 저하의 관점에서 발포제가 이제 와서 프레온계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향후 보다 지구에 좋은 발포제 제조기술이 요구된다.

 

일본의 (주)카와타는 MCF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폴리유산(PLA) 수지의 40배 발포라는 높은 발포배율의 성형품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지구환경 대응 용 소위 ‘에코로지 발포체’로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신성델타테크(주) 등에서 MCF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사출 발포를 하고 있지만 PLA등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발포성형 기술 연구가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저자
Akimoto Hide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3
권(호)
25(9)
잡지명
成型加工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406~410
분석자
최*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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