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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가능한 무기 나노입자들: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도구

전문가 제언

현재 암 등 종양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특정한 성질을 가진 분자 및 방사성 동위원소 등을 조영제로 사용하는 MRI, PET, CT 촬영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및 분자 조영제의 경우 가격이 고가이며, 동시에 그 기능이 한정적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여러 기능을 쉽게 부여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종양의 발견과 진료에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신장의 기능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배출될 수 있는 무기 나노입자를 종양의 표적화 및 치료에 응용하고자 하는 최근의 연구 동향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특히 미국 Harvard 의과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최학수 교수가 최초로 시작한 양자점 활용 연구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여러 나노입자들의 한계점 및 장점 등을 자세히 소개하여 이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연구를 시작하려는 학자들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 분야의 연구는 앞에서 언급된 Harvard 대학교의 최학수 교수가 양자점의 배설 가능성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수행하여 2007년 Nature Biotechnology에 발표한 이래로 미국 및 유럽, 일본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학계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직접 응용 가능한 조영제 개발을 위하여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앞으로 FDA가 공인하는 나노입자 조영제가 다수 등장하리라고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분자조영제 등에 대해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나노입자를 이용한 조영제 개발에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2013년 고려대학교 연구팀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실리콘 양자점을 이용한 영상진단의 결과를 발표하여 관심을 끈 바 있다. 조영제 시장은 이미 1조 원 이상의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이 이 분야의 의학적 이용에 대해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학계와 산업계가 협동하는 응용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저자
Jinbin Liu, Mengxiao Yu, Chen Zhou and Jie Zhe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16(12)
잡지명
Materials Today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77~486
분석자
김*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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