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이 협동하는 이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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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중에는 복수의 개체가 협동하여 군락을 이루어 살아간다. 개미, 벌, 흰개미가 대표적인데, 일만 하는 일개미, 일벌 등은 자식을 낳지 않는다. 차세대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자식을 남기는 형태로 진화한다는 진화이론에서, 알을 낳지 않는 사회성 곤충(worker)의 행동이 어떻게 진화하는가는 다윈 이래의 큰 미스터리이다. 자식을 낳지 않고 일만 하는 성질이 어떻게 다음 세대로 전달된 것인가?
1964년 W.D. Hamilton은 이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여왕과 일벌은 대부분의 경우 어미와 자식인데, 일벌이 알을 낳지 않고 일할 때, 여왕이 낳은 알(일벌로서는 형제)이 크게 증가하므로, 일하는 유전자는 여왕을 경유하여 장래 증가해 갈 것으로 나타난다. 즉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협력하는 편이 더 큰 이익을 얻을 때 협력은 진화한다. 이 법칙을 해밀턴법칙이라 일컫는데, 협력의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이 되었다.
- 저자
- Eisuke Hasagawa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51(7)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35~437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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