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프린팅을 이용한 뼈 조직의 제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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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의 3차원 제작 기법은 1980년대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며, 1990년대에 이르러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한 본격적인 삼차원 프린팅 기법이 등장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 3-4년 사이에는 다양한 상업용 3차원 프린터가 등장하여 다양한 생활용품을 일반인이 가공할 수 있는 이른바 3차원 프린팅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3차원 프린팅의 기법이 뼈를 포함한 생체조직의 생성과 제작에 응용되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문제점을 소개하였다. 특히 3차원 프린팅의 의학적 응용을 위하여서는 지지체를 형성하는 소재와 결합제가 생체적합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제약이 따른다. 본 논문은 테이블 1, 2와 그림 등을 통하여 사용가능 소재 및 공정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이 분야의 연구자 및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 3D 프린팅에 의한 뼈 조직 공학은 영국 및 미국, 호주 등에서 최근 연구 단계를 넘어 일부 시술단계에 돌입하고 있다. 영국의 Oxford Performance Materials에서는 osteofab이라는 뼈 조직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3년 8월에는 미국의 한 환자가 이 제품을 이용하여 두개골의 75%를 교체하는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좀 더 정교한 수준에서는 영국의 Nottingham 대학의 Shakeshaff 교수가 환자의 특성에 맞추어 뼈를 프린팅 제작할 수 있는 기법을 완성 단계에 있다.
○ 국내의 3D 프린팅 기술의 수준은 아직 미비한 상태로 본 ReSeat 박세환 위원이 표준?인증시험동향(2013 9/10, 80~83)) 잡지에 기고한 분석에 의하면 국내의 연구는 아직 프린터의 기반기술 연구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2014년 2월 포항공대의 조동우 교수와 서울성모병원의 이종원 교수팀이 3D 프린트된 인공기관을 한 소년의 코에 삽입하는 수술에 성공한 바 있어 이 분야의 발전에 전망을 밝게 하고 있어 앞으로 이 분야에의 집중적 연구 투자가 요망된다고 하겠다.
- 저자
- Susmita Bose, Sahar Vahabzadeh and Amit Bandyopadhya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16(12)
- 잡지명
- Material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96~504
- 분석자
- 김*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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