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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인플루엔자 백신의 전망과 도전

전문가 제언

20세기에 인류는 3회의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큰 인명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H1N1)의 대유행과 최근 고병원성 조류 독감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졌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특히 노인, 소아 및 만성 환자 등 건강 취약 계층에서 폐렴 등의 합병증까지 일으키며 중증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현대의 백신은 예방 차원을 넘은 치료 영역까지 발전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경우 항원 변이에 의한 다양한 변종의 출현으로 특히 인플루엔자 폭발적인 대유행에 대비한 효율적인 백신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목표는 고도 면역원성과 효능을 발휘하고 모든 사람에게 편리하게 제공되어야 한다.

 

세계적으로 난-기반 백신, 곤충 및 포유동물 세포 기반의 인플루엔자 백신 제품 등이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 4가 예방 백신이 여러 나라에서 허가를 받았다. 범용 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 DNA 백신 등이 활발히 연구개발 중이다. 백신의 세계시장은 다국적 제약사가 거의 지배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가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신종 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을 발족하여 2016년까지 인플루엔자에 대비한 기술 개발을 꾀하고 있다. 산업계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원액을 생산하고 동물세포 배양에 의한 백신도 임상시험 중에 있는 등 인플루엔자 백신 관련 개발 및 생산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 있다. 하지만 새로운 백신 개발에 대한 투자는 전반적으로 미흡하여 글로벌 백신 개발은 취약한 편이다.

 

다음 대유행을 일으킬 인플루엔자 균주의 예견이 불가능하여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대유행 첫 파동에 이에 적합한 백신의 가용은 어렵다. 그래서 우선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의 보급 확대와 노령계층을 위한 CRX-601과 같은 면역보조제 첨가 백신이 허용되어야 한다. 관련 분야의 과학 발전과 에이즈 경우와 같이 광범위 중화 항체의 발견은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의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저자
Kanta Subbarao and Yumiko Matsuo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21()
잡지명
Trends in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50~358
분석자
차*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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