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전 자폐 치료가 가능한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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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는 어려운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하여 서로 다른 원인으로부터 ASD의 행동적 징후들과 질병을 명시하는 증상들이 생겨나며 그렇게 다향한 표현형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일까? 출생 전 및 출생 시기의 인자들을 비롯하여 유전과 환경이 ASD의 인과관계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추정되어 왔다. 신경 기능이상과 빈번한 간질 발생의 증거는 ASD에서 흥분신경 활성이 증가되고 억제신경 활성이 저하됨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
특히 γ-aminobutyric acid(GABA)―성숙한 뇌에서의 주요 억제 신경전달물질―의 기능변이가 흥미대상이 되어 왔는데, 그 이유는 GABA의 효과가 출생 전 발생 동안에는 흥분성이지만 출생 시기에는 억제성이 되기 때문이다. 불분명한 것은 이러한 “GABA 스위치”에 밑바탕 하고 있는 세포생리다. Tyzio 등(Science 343;675)은 두 가지 다른 ASD 동물모델의 뉴런에서 비정상적인 염소(chloride) 농도와 이 스위치의 결함이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염소 수송인자(transporter) 차단제인 bumetanide를 분만 전 모체에 투여함으로서 그들의 후손에서 정상적인 전기-생리 및 행동을 회복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관찰결과는 분만 전 약물처치에 의한 후손에서의 자폐 표현형 예방 가능성을 떠올리고 있다.
- 저자
- Andrew W. Zimmerman and Susan L. Connors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43()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20~621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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