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지붕식생과 에너지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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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 천연자원의 고갈, 산성비, 대기오염, 수질오염, 오존층 파괴 등은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 이에 대한 주요한 해결책으로 지속가능한 대책을 제시한다. 그 중에 녹색지붕정책(green roof strategy)은 그 지역의 열섬완화작용(heat amelioration)과 거주?이용자에게 열적 안락함(thermal comfort)을 주면서, 건축물의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환경미학가치(aesthetic value)를 향상시키는 대책의 하나다.
○ 녹색지붕의 초기투자는 전통지붕에 비하여 3~6배가 더 든다. 그러한 투자비용으로 후진국이나 중진국은 녹색지붕을 거의 이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에너지절약에 대처하는 경제적 편익이다. 유럽연합은 30여 년 동안 녹색지붕이 건물의 패러다임이다. 독일은 건물신축에 10% 이상이 녹색 건물로, 녹색지붕건설의 선두주자다.
○ 우리도 녹색지붕설치가 흔한 일은 아니다. 우리 겨울은 춥고 건조하여 식생유지가 힘들지만, 봄과 가을은 기온과 수분이 적절한 기후이므로, 장마철 이후 8?9월 정도만 녹색지붕이 경제적인 환경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녹색지붕의 설치를 높이려면, 대?소형 건축물의 옥상에 채소와 화훼를 가꿀 수 있는 온실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일 년 내내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각 건물에서 퇴비화하고 이를 이용해 옥상정원에서 신선한 채소와 화훼를 직접 가꾸어 식용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하고, 입주자의 레크리에이션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부각시켜야 한다. 현재 우리도 옥상녹화사업을 공공건물·학교?기업체건물 등에 추진하지만, 녹색지붕의 개념이 아니라 빗물을 이용하는 빗물관리 시설로서 건설할 뿐이다.
- 저자
- Omidreza Saadatian, K. Sopian, E. Salleh, C. H. Lim, Safa Riffat, Elham Saadatian, Arash Toudeshki, M. Y. Sulaim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2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55~168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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