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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산 해산물의 방사선 세슘농도에 의한 오염 상황의 유형화

전문가 제언

국내에 수입 금지된 일본산 수산물은, 후쿠시마현에서 까나리, 대구, 산천어 등 49종, 미야기현에서 농어, 대구 등 9종, 이바라키현에서 민어, 대구, 뱀장어 등 10종, 군마현에서 산천어 등 2종, 이와테현에서 농어, 대구 등 6종, 도치기현에서 황어 등 3종, 치바현에서 붕어, 잉어 2종, 아오모리현에서 대구 1종이었으나, 2013년 9월부터는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 8개현의 모든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 일본의 반발이 심하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러시아 등 태평양산 명태, 고등어, 꽁치, 다랑어, 상어, 가자미 등 6개 어종에 대해, 정부에서는 2013년 8월 26일부터 방사능 검사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더욱 강화해 실시하고 있는데, 수입된 6개 어종 827건 가운데 미국산 다랑어 2건과 피지산 상어 1건에서만 기준치 이하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됐을 뿐이다.

 

후쿠시마 제일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따른 수산물의 방사선 물질 오염상황은, 상대적으로 오염농도가 낮고, 표준편차도 적은 A유형, 오염농도는 높지만 2년째에 저하 경향을 보인 B유형, 초기에는 매우 높은 오염농도이었지만 2년째에는 거의 불검출 수준으로 되는 C유형, 사고 후 1년째와 2년째에 매우 오염농도가 높은 D유형의 4가지로 분류된다.

 

방사선 핵물질 중에서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측정할 수 있는 세슘과 요오드에 비교하여 스트론튬, 플루토늄은 분석과정에서의 복잡한 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분석에 많은 시간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오염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 방사선 핵물질을 계속하여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스트론튬은 칼슘의 동족원소로, 체내에서는 칼슘과 같은 모양으로 거동하기 때문에 근육보다도 뼈에 많이 작용하게 된다. 어류에 함유된 스트론튬 농도는, 사고 이전의 조사 예에서 불검출~0.010Bq/kg이었고, 세슘 농도는 불검출~0.18Bq/kg이었다. 한편, 사고 후에 조사된 예에서는 스트론튬 농도는, 불검출~1.2Bq/kg로 되어, 같은 샘플의 세슘과의 농도비는 최대 0.85%로 낮은 수준이었다.

저자
Takashi KIKKAWA, Nobuyuki YAGI,AND HISASHI KUROK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4
권(호)
80(1)
잡지명
日本水産學會l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7~33
분석자
정*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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