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의 제놈에서 페놈까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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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표현형 사이의 유전적 공동조절을 밝히는 것이 작물개량을 위한 표현형 마커(marker)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다면발현(pleiotropy), 모듈방식(modularity) 그리고 진화가능성 같은 일단의 표현형 형질을 이루는 대립인자효과의 패턴과 본성(nature)을 보여줄 수 있다.
○ 전사체분석(전 제놈에 걸친 유전자 발현분석)은 개별 식물체 수준에서 유전자를 표현형과 연관시킬 수 있는 강력한 연구수단이 될 수 있다. 최근 생물정보학의 발전으로 조직 x종(species)과 발달과정 x종의 상호작용을 알아내기 위해 전사체를 비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유전자와 표현형을 연결하는 전사적(transcriptional) 기작을 새롭게 통찰할 수 있게 되었다.
○ SOM(Self-Organizing Map) 생성은 조직 x종 사이의 상호작용과 종간에서 일어나는 유전자들의 조직-특이적 발현의 변화를 알아내기 위한 유용한 방법이다.
○ 표현형에서 제놈에 이르는 진화방향을 조사하는 것이 또한 토마토 종 복합(complex)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
○ 순화된 재배종 토마토 S. lycopersicum과 Galapagean 토마토 S. galapagense 모두 강한 유전적 병목현상을 거쳤을 것으로 여겨지며, 이것은 재배와 군락형성(colonization)동안에 아마도 해로운 돌연변이의 축적이 이루어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여러 가지 종을 망라한 제놈 염기서열의 축적으로 단지 유전자의 양과 제놈 염기서열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코딩하지 않는 좌위, 전사개시점,조절염기서열, 염색사 접근성(accessibility), 히스톤 변형패턴 같은 기능적 요소를 포함하는 다른 제놈 정보간의 비교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 수천 개의 종으로부터 수집한 대량의 제놈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은 제놈과 페놈의 연계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개화식물이 만들어진 진화과정을 유례없이 깊이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Yasunori Ichihashi and Neelima R.Sinh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8()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9~15
- 분석자
- 김*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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