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수소생산을 위한 식품폐기물과 식품가공폐기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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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대책 중에서 화석연료를 절감하는 방안으로 풍력, 수력, 지열, 파력 등 직접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바이오매스, 지질 또는 단백질로부터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간접적인 방법이 있다.
? 직접적인 에너지와 다르게, 바이오연료는 수송용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가치가 크다. 이러한 바이오연료 중에는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바이오가스(메탄) 외에 본고에서 제시하는 바이오수소가 있다.
? 혐기성 발효과정에서 반응기 내의 pH를 조절하거나, 특정반응을 억제시키는 물질을 투입해서, 유기산 분해를 억제시키면 아세트산염 등의 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바이오연료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 본고에서는 식품폐기물 또는 식품가공 폐기물을 혐기성으로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수소생성효소를 분비하는 박테리아를 접종시켜 수소를 회수하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수소발생과정에서 작용하는 기질은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셀룰로오스와 리그노셀룰로오스이다.
? 수소발생단계에서 반응에 영향을 인자로는 열 또는 화학약품에 의한 전처리, pH, 온도 및 휘발성 지방산이 있다. 기질이 분해해서 중간체로 아세트산, 부티르산, 젖산과 프로피온산이 생성되지만, 이 중에서 아세트산과 부티르산만 수소발생에 기여하고 젖산과 프로피온산은 전혀 기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 국내에서 폐기물발생량이 점진적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의 폐기물감량정책으로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04년의 1일 1.03㎏에서 2010년에는 1일 0.96㎏으로 감소했다. 선진국에서는 혐기성 발효과정으로 바이오연료를 회수하고 잔류고형물을 소각처리해서 에너지를 추가로 회수하는 등 폐기물을 최대한으로 자원화 하는 정책을 우리 정부도 조기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Nazlina Haiza Mohd Yasi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30()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75~385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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