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서의 환경대책과 재료개발 및 표면 개질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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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구온난화의 원인 물질로 CO2가스가 지적되면서 환경 대응 자동차로 하이브리드 차나 전기 자동차 등 화석연료의 사용을 감축시킬 수 있는 각종 차종의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가격 면에서 실용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연비향상 대책으로 차체 경량화를 위한 고분자 소재, 용접 접착 등 다양한 가공 기술개발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Nissan자동차에서는 주로 철강부품의 고강도화로 경량화 하여 엔진 효율을 높이고, 접동(slide)부위에서는 접동저항을 감소시키는 방법, 기어에서는 진공침탄처리를 하여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며 2단 숏 피닝으로 피로 강도를 높이는 방안, 비조질강 사용 등 다각도로 그린 프로그램 2016이란 중기환경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시행하고 있다.
○ 비조질강이란 구조용강에 약간의 V, Ti 및 Nb등을 첨가하여 조질처리한 것과 거의 동일한 기계적 성질을 나타낼 수 있는 미량 합금강(Microalloyed steel)으로 조질처리를 하지 않으므로 직접 제조 원가가 낮아질 뿐만 아니라 물류비와 설비비 등이 절감된다. 이는 경량화 효과와 제조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국내에서도 세아베스틸, POSCO 등에서 비조질강이 양산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생산 단조공장에서도 엔진의 회전체뿐만 아니라 조향부분, 하체부분, 건설용 중장비 부품 등 경량화와 원가 절감 측면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으며 활용도가 높은 재질이다.
○ 철강부품으로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서는 새한산업의 레이저 용접기술에 의한 경량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에서의 레이저 용접과 핫스탬핑 기술로 강판의 경량화 등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철강부문에서 자동차 경량화에 크게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 저자
- FUJIGAWA Shinichir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54(7)
- 잡지명
- 素形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9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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