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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종양괴사인자 치료에서 나타나는 탈수초와 다른 신경성 부직용

전문가 제언

다발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중추신경에 원인 불명의 비화농성 염증이 나타나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신경질환의 일종이다. 처음에는 시력장해, 운동마비, 이상감각, 감각저하, 안통 중 하나의 증상에서 시작하여 진행되면서 언어장해나 안근마비도 나타난다.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알러지설과 slow 바이러스설이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다.

 

RA는 IgG와 류마티스인자(rheumatoid factor: RF)로 알려진 IgG 자가항체(autoantibody)가 면역복합체를 만들어 관절의 활액막에 축적되어 활액막이나 연골의 파괴를 유발한다. 이와 같은 자가면역반응은 바이러스나 화학물질 등 외부인자의 침입이나 대사이상과 같은 내인적 요소에 의해 발생되며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작용으로 조직 파괴로 발전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TNF)는 처음에 암세포 살해인자로 동정되어 "기적의 항암제"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그 후 암 말기나 중증 감염증 환자의 체중 감소 등 쇠약의 원인이 되는 cachectin과 동일 물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중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TNFα는 염증반응에서 다량으로 생성되는 사이토카인으로 막결합 형과 수용성 형의 2가지가 존재한다. 26 kDA의 막결합 형은 TNFα 전환효소에 의해 17 kDa의 수용성으로 변형되어 순환하게 된다. TNFα가 대식세포나 림프세포 또는 내피세포의 표면에 발현된 TNFα 수용체인 TNFR1 및 TNFR2와 결합하면 핵 전사 인자 NF-κB를 핵으로 이동시켜 염증반응을 야기하는 사이토카인의 전사를 유도한다.

 

TNFα 길항제는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대한 치료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들 제제의 우수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신경성 부작용이 다수 보고되었다. TNFα는 전염증성 및 세포독성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CNS에서 염증반응의 수선과 재생에 대한 억제 효과를 보인다. 이는 MS의 치료 전략으로 TNF 수용체의 신호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수단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Evripidis Kaltsonoudis,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4
권(호)
13()
잡지명
Autoimmunit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54~58
분석자
김*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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