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치료 수단으로 T-세포 활성화 공통자극 신호의 조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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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rheumatism)는 전신 결합조직, 특히 관절 및 근육 활막과 섬유조직 등에 염증, 변성, 대사장해를 수반하는 질환이다. 병소 부위에 동통, 경직, 운동제한의 증상이 나타나며 관절에 한정된 류마티스는 관절염으로 분류된다. 류마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은 통증을 수반하는 관절이나 운동기관의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그 병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RA 환자의 예후와 삶의 질은 지난 몇 10년간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주로 신속한 진단과 보다 효과적인 새로운 항-류마티스 생물제제의 개발에 의한 것이다. 생물학적 제제 중에는 일차적으로 Adalimumab, Etanercept 및 Infliximab와 같은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TNF) 저해제가 사용되지만 이들 약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 주로 Abatacept로 대체하여 사용하게 된다.
○ Abatacept는 일종의 선택적 T 세포 공통자극(co-stimulation) 조절인자로 T 세포의 CD28 ligands와 항원제시세포의 CD80/86 ligands의 상호작용을 조절한다. 이 작용은 T 세포 활성화를 조정하여 사이토카인 TNF, IL-1 및 IL-6의 생산과 B 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한다. Abatacept는 안전성이 우수하여 10mg/kg의 투여에서도 위약(placebo) 투약과 비교하여 심각한 부작용이나 약제 반응의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이 결과는 5년간의 장기간 투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 국내에서는 Kang 등이 대표적인 항-TNFα 제제인 etanercept에 대한 반응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인 RA 환자를 대상으로 11개의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 연구에서 TNFA 유전자의 promoter에 존재하는 -857C/T SNP(rs1799724)가 etanercept 반응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 저자
- Roberto Caporal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3()
- 잡지명
- Autoimmuni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9~53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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