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컵@홈의 일용품 머니퓰래이션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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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컵(RoboCup)이란 로봇에 의한 축구의 월드컵 대회를 말한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융합, 발전을 목적으로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 연구자들에 의해 제창되었다. 「2050년까지 우승한 월드컵 챔피언 팀을 이기는 자율형의 인간형 로봇 팀」을 만든다는 것을 설정하고 그 연구과정에서 생기는 과학기술을 세계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적인 로봇 경기대회로 되었다. 현재는 축국뿐만 아니라 대규모 재해 발생 시 구조작업을 담당할 로봇 연구개발 목적의 로보컵 레스큐(rescue)대회, 차세대 로봇기술의 담당자를 기르기 위한 주니어대회 등이 있다.
○ 로보컵@홈 리그는 일상생활에서 인간을 지원하는 자율 로봇의 경기를 통해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보다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실용적인 로봇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전되는 요즈음 가정환경에서 인간을 지원하는 로봇 어려움을 해결하여주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경기를 통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로봇은 사회의 요구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며 로보컵@홈 리그는 인공지능의 중요한 테마를 구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 한국의 로보티즈사는 최근 Mexico에서 열린 인공지능 로봇 축구대회 로보컵2012 대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다윈-오피(DARwin-OP)’ 2011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로봇 과학자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미국 로봇 축구팀 ‘팀다윈’은 ‘다윈-오피’를 앞세워 로보컵 휴머노이드 리그 중 가장 작은 체급 ‘이동형 리그(Kid-size)'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로보컵 2013은 중국의 워터 팀(Team Water)이 우승하였다.
○ 미래사회는 지금보다 더욱 맞벌이 세대가 늘어날 것이고, 고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늘어나는 가사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생활형 로봇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의료용, 생활친화형 로봇 등이 일상의 전자제품처럼 보급될 날이 머지않음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기라고 본다.
- 저자
- Komei Sugiura, Tkayuki Nag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31(4)
- 잡지명
- 日本ロボッ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70~375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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