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균제의 항비만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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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 이상으로 생기는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다. 장 미생물군의 조성에 대한 이해와 장 바깥의 비만, 제2형 당뇨와 동맥경화증 등의 질병 연관성에 대한 이해에서 중요한 진전이 있다. 장 미생물을 조절하는 물질은 질병예방에 효과가 있다. 생균제는 적당량을 투여할 때 숙주에 건강상 이익을 주며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발효식품의 형태로 식이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
○ Probiotics는 “for life”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antibiotics의 “against life”와 반대 의미이다. 생균제의 항비만 잠재성은 장 미생물의 에너지 항상성과 지방축적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늘고 있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생균제는 기존 세균들의 특성을 바꾸어 상호작용하여 지방대사 조절을 포함한 대사경로에 영향을 미친다.
○ 비만의 엄청난 증가, 에너지 항상성의 조절과 체중관리에서 장 미생물은 중요한 요소로 역할을 한다. 식이유도 비만 생쥐는 생균제 투여로 흰 지방조직 질량과 함께 체중이 준다. 생균제는 항비만과 함께 염증도 줄인다. 생균제의 항비만 효과를 지배하는 경로에 대한 이해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어서 광범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서는 생균제를 돼지와 닭 등 가축에 사료 보충제로 투여하여 육질, 산란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등 가축에 적용하여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에 대하여 매우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더불어 생균제를 가축에 사료와 함께 쓰는 것은 일반화되다시피 하였으며, 가축용 생균제의 생산도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좋은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방법의 개발 연구도 활발하다.
○ 우리나라에서도 생균제가 비만을 줄이고 염증성 장 질환, 여행자 설사, 대장염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자료들은 있으나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실제 사람에게 적용하여 실험한 예는 거의 없다. 따라서 미생물 군집과 대사체학 수준에서의 미묘한 차이를 설명하고, 사람에게 적용하여 항비만 효과를 나타내는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 저자
- Tulika Arora, Satvinder Singh, Raj Kumar Shar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9()
- 잡지명
- Nutr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91~596
- 분석자
- 김*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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