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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가 건강에 미치는 밝고 어두운 면

전문가 제언

차는 매우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널리 마시는 음료이며 차나무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자란다. 제조 공정에 따라 여러 종류의 차가 만들어진다. 찻잎은 시듦, 유념, 산화, 건조 및 분류 과정을 한번이나 그 이상 거친다. 차의 종류는 산화 수준의 차이에 따라 결정된다. 차 종류로는 녹차, 흑차, 보이차, 백차 및 우롱차 등이 있다.

 

차는 심혈관 질환, 암 및 비만에 항산화력과 항돌연변이 잠재력이 있어서 오래 전부터 건강에 미치는 유익한 점에 대하여 다방면의 연구가 있었다. 치료와 영양상의 유효성은 차에 많이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작용에 따른 것이다. 플라보노이드가 향기뿐만 아니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지만 이제까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때 사람에게 미치는 해로운 영향은 간과되었다.

 

플라보노이드의 독성은 체내에 활성 산소를 형성하게 하여 DNA, 지질막 등에 해를 입힐 수 있다. 차 종류에 따른 독성과 손상 정도는 어떤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다. 많은 양을 장기간 계속 섭취할 때 카페인이 많아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수면장애와 같은 몇몇 해로운 효과와 직접 관계된다. 보이차는 비소, 흑차는 타닌과 불소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찻잎을 가공하여 만든 녹차, 흑차, 보이차 등에 대한 건강상의 효능에 대한 연구도 있지만 과실차를 비롯한 꽃차, 산야초 차 등의 건강 이점, 효능 및 제조법 등에 대한 연구가 훨씬 더 활발하다. 그리고 영양이나 질병의 개선 등 이점에 대한 연구만 있었지 독소에 의한 해로운 면을 다룬 연구는 없다시피 하다.

 

건강에 미치는 차의 독성 효과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 종류에 따라 잘 제어된 조건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더 수행되어야 한다. 물론 차는 여러 면에서 좋은 점이 많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의 섭취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빨리, 널리 연구하여 사람들의 차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을 필요가 절실하다.

 

 

저자
AditiJain, Chanchal Manghani, Shrey Kohli, Darshika Nigam, Vibha Ran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220()
잡지명
Toxicology Letter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2~87
분석자
김*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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