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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하기 전의 인산염처리

전문가 제언

인산염의 역사는 기원전 80년, 로마시대의 유적에서 방식처리한 철 무기에서 발견되었고 화학성분은 적철석[(Fe3PO4)2?8H2O]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산염은 내식과 밀착성 목적의 종래 산화물, 크롬산을 대체한 환경오염과 에너지절감용 소재 적용 형태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1970년대 이후에 개발된 종래의 인산아연 처리피막은 자동차 강판의 내식성 요구와 함께, 결정 크기의 미세화 추세로 진행되어 왔다. 최근 경량고강도화 추세에 따라 자동차 알루미늄 합금판과 고장력 강판에 환경배려의 새로운 금속을 첨가한 인산염 처리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영국의 T. W. Coslett는 1905년에 끓는 인산용액에 철을 침지하여 인산염피막을 얻어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1915년에 Allen은 인산망간의 수용액에 철강을 침지하면 방청성이 얻어짐을 발견하였다. 이들 2가지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의 Parker는 흑색화성피막 철강을 생산하는 표면처리 업체를 창업하여 인산염을 이용한 새로운 표면처리 기술의 장을 열었다. 향후 국내에서도 이와 같이 인산염을 이용한 새로운 표면처리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화성처리액에 철강을 침지하면 철강 표면이 용출하며, 수소이온이 증가하고 pH가 상승한다. 이 결과 철강 표면에 난용성의 인산염피막이 생성한다. 피처리물이 아연일 경우, 철의 공급원이 없기 때문에 (Zn3PO4)2 4H2O가 생성되는데, 여기에 Fe2+을 산화제(NO2, NO3, BrO3, H2P2)를 가하여 불용성인 인산철[(ZnFePO4)2 4H2O]로 되어 내식성이 크게 증가한다. 국내 산업계에서도 더욱 새로운 인산염처리에 의한 코팅기술의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국내 오성케미칼사는 20년 전부터 자동차 너클, 볼트, 기어용 부품에 인산염피막처리를 실시하여 현대기아자동차사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Mo금속을 코팅하여 내마모성과 접착성 향상의 Chem Lock 고무코팅 기술을 개발하였다. 달리는 자동차의 문짝이나 항공기 코팅부품에 Chem Lock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국산 소재의 부품성능과 신뢰성 향상이 기대된다.

저자
Takaomi NAKA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64(12)
잡지명
表面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640~644
분석자
이*용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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