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해양에너지: 말라카해협의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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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British Petroleum)의 “Energy Outlook 2035”에 따르면 2012년도 세계 에너지 수요는 12,476.6Mtoe(석유 환산 백만 톤)이며 2035년도에는 17,566.0Mtoe가 전망되었다. 세계에너지기구(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13”은 2035년에 세계 에너지 수요 중심은 아시아로 이동하여 인도, 동남아 등의 수요 증가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 IEA의 “CO2 Emissions-2012 Edition”에 따르면 세계 CO2 배출량은 1971년도의 14,064.8Mt(백만 톤)에서 2010년도에 30,276.1Mt로 44.4%가 증가하였다. IEA는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35년도까지 지금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1997년 12월에 일본 Kyoto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는 협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회원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치를 규정하는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었고 2005년 2월 16일에 공식 발효되었다. 의무이행 대상국은 호주, 캐나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회원국 등의 선진국과 시장경제 전환 국가들을 포함하여 총 38개국으로 출발하였지만 미국, 캐나다 등 탄소배출량이 많은 국가들이 이를 준수하지 않았으며 반면에 약소국, 개발도상국 등의 가입이 늘고 있다.
○ 2012년 11월의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와 2013년 11월의 제19차 당사국총회가 있었지만 교토의정서 이후를 위한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체제는 아직까지 협약되지 못하고 있으며 다만 교토의정서를 2020년까지 연장하고 2020년부터 적용되며 강대국들이 모두 포함되는 “신기후체제”를 검토하여 2015년에 개최할 제21차 당사국 총회에서 확정하기로 합의하였을 뿐이다.
○ 우리나라는 2015년에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는 등 기후변화협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경제계는 14조 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2014.2.3. 문화일보). 새로운 기술을 통한 돌파구 없이 협약만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아보려는 노력은 지지부진한 상태이며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새로운 에너지기술의 확보가 CO2 배출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 저자
- Heap-Yih; Lam, Wei-Hau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2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69~178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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