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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터빈의 개발

전문가 제언

1990년대 후반부터 덴마크를 선두로 유럽을 중심으로 보급이 시작된 풍력발전은 미국, 일본 등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주력이었던 육상 풍력발전은 풍력터빈 설치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육상보다 강한 바람과 넓은 지역 이용이 가능하고, 소음 등 환경 문제도 없는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전력 부족 문제로 CO2 배출이 없는 풍력발전의 개발과 도입이 필요하지만 육상에서의 풍력터빈 설치 사이트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개발이 본격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Mitsubishi 중공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Mitsubishi 중공업은 1980년 풍력터빈 개발을 시작, 현재까지 4,000대 이상의 풍력터빈을 주로 내수와 미국시장에 공급해왔다. 특히 이 회사는 영국의 해상풍력발전 라운드3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2010년부터 해상 전용 초대형 7MW 풍력터빈 개발을 착수했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유압구동 트레인인 유압 DDT(Digital Displacement Transmission)를 적용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대규모 중공업회사들이 풍력발전설비를 개발하고, 실증운전 및 상업운전을 실시하고 있다. 2MW 및 3MW 급 풍력터빈은 이미 상업운전 중이고, 5~7MW 급을 개발하여 해상풍력단지에 공급하기위해 제주에서 실증운전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해상풍력 발전단지조성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2010년 11월에 발표한 해상풍력 로드맵에 따라 영광?부안지역의 서, 남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국토가 매우 협소한 우리나라는 에너지 부족을 해상풍력발전에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해양구조물 기술력과 시공 실적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세계적인 해양풍력발전 강국으로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다.

저자
Masahide Umay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3
권(호)
50(3)
잡지명
三菱重工技報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49~55
분석자
이*원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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