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광산 개발의 새로운 접근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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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광산(Urban Mining)은 폐가전제품, 산업폐기물 등에 축전된 자원들(주로 금속)을 회수-분리-선별-정련과정을 거쳐 산업원료로 재공급하는 산업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환경오염, 자원 민족주의의 대두에 따라 도시광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광물자원 수입의존도가 99.98%인 점과 하이테크 소재의 원료인 희토류금속의 광물자원이 특정지역에 편재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자치단체, 기업체 및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도시광산의 활성화에 매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 EU의 WEEE 회수율 75% 이상, EPR(Extened Producer Responsibility)법적 재활용을 65%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고 국가 경쟁력의 강화를 위해서도 일반 금속과 귀금속들은 순환형 리사이클 구조를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가면 된다. 폐 가전제품에서 Cu, Ag 등을 추출하는 업체들이 총 1,100여개가 되나 고려아연, LS-니꼬 동제련, 포스코 엠텍을 제외하면 영세하여 원재료 확보의 어려움과 범용으로 폐자원이 국외로 유출되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는 2009년 서울자원(SR)센터를 건립, 에코시티 서울 컨소시엄에 운영을 맡겨 폐소형가전 재활용률을 2010년 30%에서 금년 83%로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 금광석 1톤에서 금 5g을 추출하는데 반해 휴대전화 1톤에서는 금 400g, 은 3kg, 구리 131kg, 니켈 16kg 등을 회수할 수 있다. 독일, 미국, 일본은 금속자원 평균 40%를 자원순환을 통해 확보하고 있으나 한국은 Mg를 제외하면 20% 이하이다. 도시광산 활성화를 위해서는 비철제련공정을 활용한 추출기술, 폐전자제품 전용로를 활용한 공정, 제품별 표준함량분석과 도시광산 산업 관련 법률의 일원화, EPR제도 정비 및 재활용률 개선도 필요하다.
○ 자동차 폐부품, 가전 폐부품(냉장고, 에어콘 및 세탁기 등)폐 휴대폰 등에 함유된 미소량의 Nd, Dy와 같은 희토류금속은 고도의 정밀화학공정을 통해 회수하는 종합적인 기술이 필요하며 자원위기 대응형 리사이클 시스템을 정부와 대기업이 함께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Kohmei HAL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49(1)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9
- 분석자
- 김*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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