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11을 함유한 수명말기 냉장고의 향후처분예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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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refrigerator)는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저온으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장치이다.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주로 흰색으로 만들어지며, 가정에서는 프레온 같은 냉매의 기화열을 이용한 전기냉장고를 주로 사용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65년에 주식회사 금성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
○ 액체가 기화할 때 밖으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한 원리이다. 냉각시키는 데 쓰이는 물질을 ‘냉매’라고 한다. 암모니아나 프레온 12 등의 냉매를 열이 잘 전도되는 용기에 넣고, 단열재로 둘러싼 상자의 상층부에 놓고서 냉매를 기화시키면 상자 속은 냉장고가 된다. 단열재(insulator)는 냉장고의 바깥상자와 속상자의 사이에 넣으며, 글라스 울이나 포말 플라스틱(foam plastic)이 사용되고 있다. 냉매는 증기가 되고 다시 액체로 환원시켜서 되풀이하여 사용한다. 냉매의 순환방식으로는 압축식과 흡수식이 있다. 보통 가정용 전기냉장고는 압축식이고 가스냉장고는 흡수식이다.
○ 냉동고는 가정, 산업, 상업용으로 쓰인다. 대부분은 ?18℃ 정도로 맞추어져 있다. 가정용 냉동고는 냉장고 안에 별도의 칸막이로 포함되어 있거나 별도의 제품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대용량 냉동고가 대세다.
○ 매년 미국에서 9.4백만 냉장고와 냉동고가 이용할 수 있는 수명 말기에 도달한다. 이 현대생활의 이름 없는 영웅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냉장고와 냉동고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냉매와 발포제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가정기기 보다 독특한 것을 지적해야만 한다.
○ 국내 일반 냉장고(김치냉장고 제외)의 시장규모는 2003년 135만대로 약 7,800억 원에 이르렀으며, 이 중 냉장고의 프리미엄 제품인 양문형 냉장고 시장규모는 2003년 60만대로 약 5,400억 원에 이르렀으며, 2004년에는 67만대로 약 3.7% 증가한 5,600억 원으로 추정된다.
- 저자
- B. Yazici, Z.S. Can, B. Cal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한국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62~166
- 분석자
- 유*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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