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안전에 대한 사고방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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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활동의 증가, 핵가족화, 여성 사회 참여 확대 등 사회 변화로 식품소비 패턴이 다양화와 고급화되고, 건강 지향적인 시스템으로 변화함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이 점점 증대하고 있다.
○ 소비자가 주의하여야 할 식품 성분 중 인체 유해물질로는 벤조피렌 등 식품 가공 시 생성되는 물질, 식중독균이나 곰팡이독소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에서 기원하는 물질, 다이옥신 등 내분비장애 추정물질, 카드뮴 등 중금속 및 클렌부테롤 등 동물용의약품 등이 있다. 이러한 물질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위해평가를 하여 필요하면 기준규격을 설정하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 식약처는 2013년 우리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쌀 등 15품목 농산물 232건을 수거하여 283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조사한 결과, 총 230건(99.1%)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최근 3년간 농산물을 대상으로 총44 품목의 935건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931건(99.6%)이 기준에 적합하였으며, 위해 수준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ADI) 대비 1% 이하로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미생물, 곰팡이독소, 유해중금속, 잔류동물의약품, 잔류농약, 유해조류 및 패류독소 등 식품 위해요소에 대하여 위기 유형에 따라 적법한 대응조치를 마련하고 위기 대응 시에는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 식품 중의 벤젠, 벤조피렌,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퓨란, 바이오제닉아민 등 새롭게 거론되거나 주목받고 있는 유해물질에 대하여 정부는 발생원인, 노출량, 안전성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알려 이들 물질로 인한 불안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관?산?학?연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이러한 유해물질의 저감화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중소업체에는 예산을 지원하여야 한다고 본다.
- 저자
- Mitsuru YOS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54(11)
- 잡지명
- 食品と容器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96~702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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