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발생현상과 대응방향
- 전문가 제언
-
○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 등의 영향으로 중국 뿐 아니라 인접한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인 P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의 오염이 극심하다. 이는 중국의 건조기후와 조림부진에도 원인이 있지만 주로 석탄, 오일, 식물연료 등의 재래식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주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최근 발표된 미세먼지 P2.5 오염지수는 베이징이 460에 달해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의 18배를 넘는 수치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위험수준에 달하였으나 오염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당국도 특단의 대책을 내놓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 문제는 국제협약기구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중국과 인접하였을 뿐 아니라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가장 피해가 많은 국가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예보를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발령하고 있으나 적중률이 떨어지고 미세먼지 발령기준도 제각각이어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보다 높은 적중률을 보증하는 장비와 기술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 미세먼지의 피해는 인체건강뿐 아니라 교통과 운송에도 미치고 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항공기의 이착륙이 제한되었고 해상과 육로운송에도 안전문제에 적신호를 보이고 있다.
○ 해마다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의 발생문제를 당사국 간의 현안과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초미세먼지의 측정 장비와 기술을 확보하는 문제가 급선무이다. 발원지의 먼지 성분과 방향 그리고 풍속 등을 망라한 한반도에 넘어오는 지역정보를 입수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Prashant Kumar, Lidia Morawsk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66()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0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