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담배에 함유된 세슘의 연기 속 이동

전문가 제언

2011년 3월 일본의 대지진으로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각종 방사성 물질이 환경을 오염시켜 아직도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한편, 식물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은 연소에 의해 대기로 방출된다는 보고가 있다. 담배에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끽연에 의해 생성된 연기 중에 방사성 세슘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 되지만 연구 사례는 없다. 본 연구보고는 궐련담배를 끽연했을 때 연기 중에 방사성 세슘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를 ICP-MS(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meter)에 의해 분석한 결과이다.

 

세슘은 나트륨, 칼륨과 같은 계열이고 스트론튬은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계열이라 체내로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들 물질을 서로 구분하지 못하고 몸에 필요한 물질로 판단해 뼈나 장기에 오랜 기간 침착하게 된다. 방사능 물질과 신체가 1m 떨어져 있을 때보다 이를 먹거나 마셨을 때 그 피폭의 세기는 100만 배 더 크다. 우리의 방사능 대책이 내부 피폭을 방지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WHO보고서에서 남자는 세계인구의 47%, 여자는 12%가 흡연자이며 매년 350만 명이 흡연관련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에는 흡연자 비율이 전체의 12%를 넘어서 매년 1천만 명이 희생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담배가 정부의 전매사업인 만큼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담배로 인한 해독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해 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담배 연기에는 43개의 발암물질을 비롯한 방사능 물질을 포함해서 4,700여 가지의 유해성분이 들어 있다. 연초 재배 농가에서는 우라늄이 많이 함유된 인산 비료를 사용해왔는데 이는 우라늄의 자연 붕괴로 마지막에는 방사성 원소인 납210과 풀로늄210을 생성시킨다고 한다. 담배 연기에 섞여 있는 독성 물질 가운데는 니코틴 이외에 일산화탄소, 시안화수소, 포름알데히드 등이 섞여 있다. 담배의 위해성은 흡연당사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 주는 영향도 지대하므로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저자
Chiemi Furukawa, Hiromi Yoshii, Kiyoshi Hoso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3
권(호)
28(2)
잡지명
エアロゾル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50~154
분석자
심*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