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력회사 및 재생에너지의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모델 혁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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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는 재생에너지에 토대를 둔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채택하였다. 이로 인하여 전력부문의 근본적인 변환이 시작되었다. 이 결과 전력회사는 재생에너지에 의한 발전방식을 채택하여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독일 전력회사경영진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두 개의 일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하였다.
○ 이결과 전력회사는 앞으로의 재생에너지에 의한 발전방식으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발전을 채택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동시에 전력회사는 수용가측에 적합한 소규모 재생에너지발전기술을 상업화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전력회사로서는 새로운 재생에너지에 의한 발전시대를 대비한 기술혁신과 조직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이 연구에서 권고하고 있다.
○ 독일이 EU 중에서 발전량이 가장 많고 앞으로 2050년까지 발전량의 80%를 재생에너지에 의한 발전으로 전환키로 하고 원자력에 의한 발전은 단계적으로 중지하기로 하였다. 과연 독일과 같은 발전량이 많은 국가에서 실현 가능한가, 올바른 선택인가는 현재로서는 판단하기가 어렵다. 원자력은 CO2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발전인데 독일과 같은 경제대국의 탈원전이 올바른 정책인가도 의심된다. 먼 훗날 모든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핵연료마저 고갈되면 그때는 지금의 독일 에너지정책이 올바른 정책이 될지 몰라도 현재로서는 위험한 선택으로 보인다. 원자력발전을 적극채택하고 있는 불란서가 앞으로 EU의 선도국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우리나라의 발전설비는 2013년 10월 현재, 86,333만kW이고 발전원별로는 화력 55,749만kW(64.5%), 원자력 20,716만kW(24%), 수력 6,450만kW(7.5%), 재생에너지 3,418만kW(4%)이고 발전량은 40,114GWh이며 내역은 화력 26,776GWh(66.8%), 원자력 11,753GWh(29.3%), 수력 660GWh(1.6%), 재생에너지 925GWh(2.3%)로 구성되었다. 재생에너지에 수력발전을 포함한 전체 재생에너지발전 비중이 설비로는 9,68만kW(11.5%)이나 발전량으로는 1,585GWh(3.9%)에 불과하다. 정부에서는 재생에너지발전확대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원전의 확대로 온실가스배출이 없는 발전에도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Mario Richt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62()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26~1237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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