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합금의 전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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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슘 합금은 가볍고 비강도가 높고 방열성이 뛰어나지만 압연으로 제조하기는 가공성 때문에 한계가 있다. 이에 원심주조에 의한 다이캐스팅법으로 제조하여 최근 자동차 휠이나 휴대폰 프레임 소재로 개발되고 있다. 전기화학적으로 귀(noble)한 Fe, Co, Ni 등의 전이금속이 존재할 경우, 마그네슘 기지가 비(base)하므로 전위차에 의한 국부부식을 초래한다.
○ 다양한 사용 환경에 사용되는 마그네슘 합금부품의 내식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화성처리나 양극산화를 이용한 표면처리와 도금은 필수적이다. 마그네슘 부품성형 후, 전처리로 세정과 표면조정처리를 하고 화성처리나 양극산화 처리한 후, 도장으로 완성하고 있다.
○ 화성처리는 부식조건이 심하지 않는 환경에서 사용하며, 양극산화는 내마모성이 요구되고 화성처리에서 견딜 수 없는 가혹한 부식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근 6가 크롬의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크롬산화물 화성처리액의 사용이 규제가 심해지고 있다. 이에 유럽이나 미국의 선진국에서는 인산염계, 주석산염계, 불화물계 등의 크롬을 함유하지 않은 MX-3이나 MX-7과 같은 전자파 차폐의 Non-Chrome계 표면처리 방법도 개발하고 있다.
○ 마그네슘 합금 위에 하지도금이 가능한 금속은 아연과 니켈이 있다. 장식과 내마모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아연/동도금의 전기도금을 이용하지만 공정에 소요되는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최근에는 무전해 니켈도금을 확대하고 있다. 생산속도와 두께 확보에는 전기니켈 도금이 뛰어나다. 장식성과 내마모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추가의 동도금, 광택 니켈도금을 하고, 금과 은을 도금하기도 한다.
○ 국내 반월공단의 지케이사는 2012년 자동차 스테레오 케이스부품, 전기자동차 배터리케이스용 마그네슘 합금부품에 양극산화 후, 니켈도금 기술을 개발하였다. 향후 경량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에 양극산화, 도금기술개발이 확대될 전망이다.
- 저자
- Makoto HI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64(12)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50~655
- 분석자
- 김*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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