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성 오염물질 염화탄화수소의 독성발견역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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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화탄화수소 특히 PCBs에 대한 경계심은 1960년대 후반 환경운동의 결과다. Rachel Carson의 작품(소설 “봄의 침묵”, 1962)은 환경영향과 내분비교란물질을 비롯한 합성화학물질 사용을 규제하는데 결정적이었다. 이 작품이후 수십 년 동안 염화탄화수소의 위험성을 전파하는 과정을 개괄했다.
○ 1950년대에 ‘‘과학과 기술보급과정에서 비 오염개념’’이라는 사학자 Pete Daniel의 저서에 대하여 화학 산업계는 불신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 화합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순수연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 Cornell 대학의 농업경영학과 Herrell DeGraff 교수는 염화탄화수소의 독성이 사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Dieldrin 같은 것은 허용한계가 없으므로 이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강하게 권유했다.
○ Carson에 대한 화학 산업의 대응책은 광고였고, Union Carbide와 Mellon Institute는 1946년 성명에서 사람건강에 대한 위험을 규명해서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을 때까지 화학물질 생산을 멈추고 제품에는 경고 문구를 넣겠다고 선언했다.
○ 환경운동이 번져가면서 특정 화합물에 대한 생각과 제품의 시장 위협도 서서히 사라졌다. 1969년에 Aroclor나 PCB의 사용제한도 없어지고, 석면, 담배, 염화탄화수소생산은 20세기 후반에 극적으로 늘어났다.
○ 우리도 미국의 현실과 마찬가지이다. DDT는 규제해도 먹거리, 가정용품, 어린이 장난감, 대기, 물, 토양 할 것 없이 염화탄화수소가 검출되고, 반도체와 정밀기계의 발달과 생산으로 PCB 사용도 늘어난다.
○ 염화탄화수소뿐 아니라 모든 오염 화학물질을 규제는 하고 있지만 단속이 효과를 거두지는 못한다. 학계의 연구도 의욕이 있고 할 역량은 있지만 아직 산업계의 인식부족으로 연구비 지원이 신통치를 못하고 정부정책의 뒷받침도 부족하다.
- 저자
- David Rosner, Gerald Markowitz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20()
- 잡지명
- Environmental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6~133
- 분석자
- 곽*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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