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에 의한 생체제어와 그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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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가 연계하여 체내외의 환경변화에 대하여 체내 항상성을 유지한다. 체내시계의 주시계가 존재하는 뇌, 시상하부, 시교차상핵이 자율신경 중추로서 혈당, 혈압, 체온, 당 대사와 지질대사 등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의 구강 내 섭취로 정보가 뇌에 전달되어 췌장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이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의 촉진으로 췌장 랑게르한스섬의 β세포에 전달되어 당이 β세포에 도달하기 전 곧 인슐린 분비가 일어나고 뒤이어 당이 β세포에 도달한 결과로 인슐린 분비가 일어난다.
○ 백색지방조직을 지배하는 교감신경 흥분으로 리파제 활성으로 축적된 중성지방이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분해된다. 갈색지방조직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의 흥분으로 영양소의 소비촉진이 세포내 에너지, 아데노신삼인산의 합성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열생성에 이르는 비공역단백질의 작용에 의해 열생성 증가로 체온상승이 일어난다. 그레이프푸르트 오일의 냄새자극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지방분해 촉진과 라벤더 오일의 냄새자극으로 교감신경억제에 의한 지방축적 증가가 일어난다. 카르노신은 교감신경 억제로 혈압저하 작용과 대량투여로 혈압상승 효과가 있다.
○ 국내 동향에서 서(2013:정신신체의학) 등은 ‘알츠하이머병과 경도 인지장애에서 심박동 변이를 이용한 자율신경기능평가’에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변화가 심혈관계 자율신경기능을 발표한바 있고, 장(2012:한국한의학연구논문집)은 ‘근로자들의 자율신경활성 및 균형도에 대한 분석’에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성쇠가 인체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심리적 요인을 반영한다고 언급한바 있다. 그러나 향기성분이 자율신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가 더욱 연구할 필요가 있다.
○ 자율신경계에 대한 영향은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작용되며 가공식 위주의 식생활에서 오는 영양소의 부족 등 저혈당증은 심리상태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이들도 자율신경의 부조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증상을 치유하는 데에 식물오일 등을 후각에 의해 흡입하는 향기치료법은 심신안정 등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기대가 된다.
- 저자
- Katsuya Nag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51(3)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60~167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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