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생태계에서 인간 숙주에 이르는 박테리아 병원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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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테리아 병균 게놈분석에서 이들이 획득한 병원성은 수평적인 유전자이동을 통해 상이한 유전적 요소가 통합되었음을 암시하였으며, 독성 결정인자 기원처럼 독성 박테리아 조상 역시 거의 환경 미소생물학에 유래되었다.
○ 비임상 생태계에서 획득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독성 결정인자 역할에 관한 연구는 박테리아 병균 생태계 및 상세한 진화과정 이해에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전통적인 독성 결정인자는 철 섭취 시스템과 같은 기본 대사과정이나 자연 생태계에서 희생자와 포식자 간 조절관계인 것으로 본고에서는 주장하였다.
○ 국내에서는 항생제·백신에 견디는 내성병원체가 속출하여 아예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출현에 관한 연구동향을 비롯하여 박테리아와 진균 병리상태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뉴클레오티드 등에 관한 특허 출원이 있었으나 주로 외국인이 발명자로서 우리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크다.
○ 또한 수평적 유전자 이동의 상이한 역할과 돌연변이는 종 분화를 위한 박테리아 병균의 진화 혹은 근시안적 진화과정이라는 점을 본고에서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보다 상세한 연구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수행되길 기대한다.
○ 박테리아 병균은 인간숙주 뿐만 아니라 동식물 모든 계에서 만연하고 있는 각종 질병을 야기하지만 농약업계에서는 이들이 지닌 독성인자를 활용하여 제초제나 각종 친환경농약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 저자
- Jose L. Martinez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5(2)
- 잡지명
- Environmental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25~33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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