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설비의 시장환경과 접합기술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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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산업은 저탄소사회를 실현하는 재생 에너지산업 중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산업이다. 풍력산업은 육상의 여러 가지 불리한 입지조건으로 점차 해상 풍력발전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토가 좁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경우는 해상 풍력발전은 그 필요성과 잠재력이 더욱 크며, 그동안 축적해 온 조선, 해양 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새로운 산업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 국내의 풍력발전의 핵심기술은 아직 미흡한 상태로 주요부품이나 시스템의 설계 등의 기술은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다. 풍력발전 설비의 핵심 부품 중 블레이드, 발전기, 증속기, 타워 등은 국내제작사에서 제작할 수 있으며, 국산화율이 선진국 대비 80%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다.
○ 해상 풍력 발전용 구조물은 바다의 파랑과 부식 환경, 그리고 태풍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 대비하여 보다 강력한 구조물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극후판의 고강도 고인성 강재사용과 CFRP와 같은 복합소재 사용, 이를 접합, 조립하기 위한 고능률의 새로운 용접 접합기술이 필수적이다.
○ 국내에서는 해상 풍력발전의 대형화에 따른 블레이드, 너셀의 무게로 인해서 강재 타워의 한계를 인식하고, 현재 CFRP 복합제를 이용한 타워의 설계로 대형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강도를 가진 타워 제작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풍력발전 산업의 시작 단계에 있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이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설계, 제작 기술 개발과 더불어 국제적인 인증획득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서둘러야 할 때이다. 더불어 기상 예측에 기초한 풍력발전 예측 시스템 개발, 고강도 고내식의 소재 개발과 고능률의 새로운 용접공법 개발 등 산학관의 협력체제 노력이 시급히 필요한 때이다.
- 저자
- HASEGAWA Kazuma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83(1)
- 잡지명
- 溶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3~58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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