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억제하는 초지식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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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들은 과다한 비료로 인한 방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육종식물에 의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 방출을 현저하게 억제할 수 있는 열대성 목초를 육종했다. 질산염은 이산화탄소 보다 300배나 더 강하게 지구를 온난화하는 일산화질소로 전환될 수 있다. 더 많은 식량을 만드는 반면에 일산화질소의 방출량을 감소시키는 것은 앞으로 해결해야할 큰 과제다.
발견된 brachialactone이라는 물질은 질화세균안에 효소경로를 차단함으로서 질산방출량을 감소시킨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질소들이 식물의 조직형성을 돕는데 쓰인다. 유전학자들은 밀이나 쌀 같은 곡물에 그들을 넣어주기 위해 brachialactone의 유전자를 분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카디아는 2017년경 상업파트너가 시장에 씨앗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2012년 12월 유엔청정개발기구는 회사기술을 사용해서 판매 가능한 온실가스감축점수를 농민들이 취득하도록 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 저자
- NICOLA JONES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50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91~291
- 분석자
- 김*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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