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식물이 약용성분을 수송·축적하는 메커니즘 해명

전문가 제언
식물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기능을 특화한 2차 대사산물을 만든다. 인류는 식물의 대사산물을 약이나 독으로 사용해 왔다. 고대 이집트부터 알로에는 약으로 사용되었고, 소크라테스는 독당근(conium)으로 처형되었다. 민간전승약이나 생약으로 사용되는 아편의 모르핀(진통작용), 차 카페인(중추흥분작용), 월계화의 vinblastine(항암 작용) 등 많은 식물 유래 화합물이 있다. 특히, 알칼로이드(질소함유 2차 대사성분)는 생리활성이 강해 의약품으로도 사용된다.
식물을 이용한 약용성분의 안정공급을 위하여 생합성효소나 배양세포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배양세포를 이용한 항암제(Taxol)의 안정적 생산 등 실용화 사례도 있지만, 성공 사례는 많지 않다.
2차 대사산물이나 생합성의 중간체가 기관, 조직, 세포소기관 사이를 원활하게 이동하여 최종적으로 축적기관의 액포 등에 축적되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 축적·수송은 식물이 2차 대사산물을 생산·축적하여 외부환경에 적응과 동시에 스스로 만든 대사산물의 생리활성(독성)으로부터 식물 자신의 방어기구이다.
저자
Nobukazu SHITAN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51(7)
잡지명
化學と生物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45~447
분석자
최*욱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